해긴(대표 이영일)이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로 사옥을 이전했다. 디큐브시티 타워동 SPACE-K 최상층인 38, 39층이다.해긴은 새로운 사무실을 업무 효율 향상과 직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조성했으며, 구성원 개개인의 공간 확장 및 개발 인력들의 업무 환경 개선, 부서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공간 등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내 대형 카페테리아에서는 바리스타가 상주해 업무에 지친 구성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업무 중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층별로 3개씩 마련됐다.해긴 관계자는 사옥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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