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정현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곡성구례지사(지사장 홍영아)가 지난 23일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주차장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 실적은 260만 4,000여 건으로 지난 5년 내 최저 수준이다. 헌혈 실적은 2017년 292만 9,000여 건, 2018년 288만 3,000여 건, 2019년 279만 1,000여 건, 2020년 261만 1,000여 건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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