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저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독거어르신의 응급상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복지관에서는 홀몸 어르신 댁에 ICT장비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태플릿PC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출입문 감지센서 등으로 어르신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 댁에 응급장비를 점검하고 월 1회 이상 유선으로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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