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객원기자] 배우 류준열이 SNS에 업로드한 워치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그는 깔끔한 블랙 수트에 스틸 워치를 착용해 훈훈한 수트핏을 완성했다. 류준열이 착용한 시계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의 알파인 이글 워치로 알려졌다.쇼파드의 알파인 이글 워치는 1980년 쇼파드의 공동대표 칼 프리드리히 슈펠레가 제작한 세인트 모리츠 컬렉션이 40년 만에 알파인 이글(Alpine Eagle)로 재탄생해 제작된 시계다.쇼파드 매뉴팩처에서 고안한 신소재 스틸인 루센트 스틸 A223을 사용해 더욱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