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효성이 경기도 일대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2022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은 효성이 푸르메재단과 같이 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다.효성은 프로그램을 통해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이 한 가정씩 짝을 이뤄 2박 3일간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첫날인 23일에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남이섬에서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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