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흥면사무소 전강석 면장과 근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치순 민간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면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근흥면 마금리에 거주하는 김아무개(53) 씨는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덕분에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전강석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치순 위원장은 “사무실을 벗어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방문하고 추석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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