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와 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했다.‘나눔아너스’ 5호인 경북의사회와 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 15일 오후 포항시의사회관에서 의협 이필수 회장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의협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각계 나눔아너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여러 무료급식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와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캠페인이다.첫 후원자인 나눔아너스 1호 박종기 ㈜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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