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2022 프레지던츠컵은, 마지막 날 싱글 매치 12경기만 남겨놓았다. 인터내셔널팀은 첫째 날 포섬 5경기에서 1승 4패, 둘째 날 포볼 5경기에서 2무 3패, 셋째 날 오전 포섬 4경기에서 2승 2패, 셋째 날 오후 포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즉, 사흘간 18경기에서 6승 2무 10패로 승점 7점을 따냈다. 11점을 쌓은 미국과는 4점 차이다. 마지막 날에는 일대일로 맞붙는 싱글 매치 12경기가 펼쳐진다.양 팀의 첫 주자는 김시우(27)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