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미래의 유니콘 기업 8곳이 선정된 가운데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성료됐다. 교원그룹은 지난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4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공동투자 포함 7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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