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K-클라스’에는 박진호 교수가 출연해 ‘디지털 복원’에 관해 이야기한다. 박진호 교수는 황룡사 9층 목탑, 신라 왕경,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사라지거나 훼손된 국내외 문화를 되살린 장본인으로, 이번 ‘차이나는 K-클라스’에서 문화재를 디지털로 어떻게 복원하는지 생생한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 학생으로 방송인 최송현이 출연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박진호 교수가 처음으로 소개한 장소는 1400년 전 신라와 통일신라의 수도, 신라 왕경이다. 디지털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 첫 번째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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