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에 “꿈나무 희망 파트너” 장학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서울시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와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꿈나무 희망파트너”는 저소득ㆍ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50명을 선발하여 매월 장학금 및 생일선물, 진학지원금, 1:1 학습ㆍ진로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SGI서울보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부터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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