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대표 박형민)과 함께 청년밀집지역인 안녕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유잼 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청년 유잼 탐사 프로젝트’란 유성에서 재미를 찾는 청년들, 유성의 숨은 재미 찾기라는 뜻으로, 구는 코로나19 후유증과 취업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미술치료 및 식물자화상 프로그램, ▲양조 및 도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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