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은 30일과 10월1일 오후 6~11시 군청과 동문안, 남문안, 서문안 당산 일원에서 “부안문화재야행”(부안야행)을 연다고 26일 전했다. 부안야행은 지난해 부안군과 (사)오래된미래연구소가 기획, 문화재청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동문안 당산길 “복을 빌다” 남문안 당산길 “복을 받다” 서문안당산길 “복을 나누다” 진석루옛터/군청(옛 관아 누각 부활)을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 34개 세부프로그램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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