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고훈석 기자 = ‘제49회 고창모양성제’ 개막이 일주일여를 남겨둔 가운데 축제 분위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23일 고창모양성보존회는 경제살리기여성회 회원 등과 함께 전주시 등을 찾아 적극적인 활동활동을 펼쳤다. 도청 등을 방문해 행사 일정이 담긴 리플릿과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다중 밀집 지역에 방문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창읍 거리 곳곳에서도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가로기가 내걸리고 읍성에는 체험·먹거리부스가 만들어지고 있다.올해로 마흔아홉번째를 맞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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