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근주 기자]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행복농촌 만들기 사업 콘테스트에서 상을 휩쓸었다.충북도는 25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하는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은 농촌분야의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에서 금상, 지역개발우수 사례에서 은상을 받았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의 마을 만들기 분야 3개와 유휴시설활용우수사례, 지역개발사업우수사례의 농촌만들기 분야 2개로 진행됐다.충북에서는 농촌만들기분야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와 지역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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