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군 가치를 드높일 현안 사업에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의병박물관에는 4차산업기술이 접목된 '의병 체험존'이 조성되며 의령 전통 특산품인 '한지'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축제도 개최한다. 의령 향토음식인 '리치푸드'도 곧 선을 보인다.의령군은 1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군은 부림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사각사각 청년하우스 조성 등 현안 정책과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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