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합신문]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김포시 관내 2,0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지역주민 대상으로 9월 20일 21일 23일 마산동 솔터3단지, 장기동 센트럴자이 1단지,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 1단지 및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동뇌 공개강좌’와 ‘동네방네 치매 바로 알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사회 저변에서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9월 21일을 ‘치매 극복의 날’로 지정했다.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김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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