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곽혜인 기자] LG가 세계 최대 공예·디자인 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이하 V&A박물관)’에서 한국 산업의 역사를 소개한다.V&A박물관은 이달 24일부터 약 9개월간 한국 산업의 발전과 한류 콘텐츠를 조명하는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A박물관은 영국 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 박물관으로, 해외 주요 박물관에서 과거 한국의 역사부터 현재의 한류를 포괄적으로 짚어보는 전시는 이번이 최초다.LG는 이번 전시에서 LG그룹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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