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메디컬 탑픽 당뇨·암 치료에 꼭 필요한 ‘오토파지’ 조절인자 세계 첫 발견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이번 주(9월 18일~9월 24일)에도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심장질환과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동시에 높이는 유전자가 발견됐고 영양상태 불균형이 신장암 재발 위험을 4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주요 메디컬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편집자 글]무리한 다이어트, 고관절 골절 위험 높인다저체중이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저체중이 심할 경우에는 고관절 골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