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과 신한금융그룹이 함께하는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제1회 신·빅·해’가 개막했다.관계자는 “‘제1회 신·빅·해’는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주관한 가운데 9월 1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금)까지 전개된다. 본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를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개발 및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주제별 데이터 경진 대회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개막식은 총 21개 대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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