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감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복멘토를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롱코비드로 정신건강지수가 심각하게 나빠지고 우울감과 고독감, 적대감, 분노감 등이 심화되고 더 나아가 생명존중의식이 약화되며 묻지마 폭력이나 자살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문학을 통해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현직 경찰 간부 행복 코디네이터가 있어 소개한다. 그 주인공이 바로 문학계에서 '코끼리 작가'로 알려진 김기홍 작가이다”라고 소개했다.김기홍 작가는 “제주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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