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는 상대적으로 매출이 낮은 미국과 중국 등을 겨냥한 경영전략을 발표했다.노바티스 경영진은 바젤에서 투자자와 업계분석가를 대상으로 경영관리 행사를 진행한 자리에서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매년 4%이상의 성장과 40% 이상의 영업이익을 유지, 투자자와 주주에게 균형에 맞는 이익을 배분을 약속했다.또 성장을 이끌 매출 잠재력이 높은 8개 품목을 소개했다. 코센틱스, 엔트레스토, 졸겐스마, 키스칼리, 렉비오(레크비오), 플루빅토, 셈블릭스 등이다. 개발부문에서는 심혈관, 면역학, 신경과학, 고형종양, 혈액학 등 5개 치료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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