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주변의 다양한 시설을 디지털 배움터로 만들어 디지털기기 사용에 대한 도민의 두려움 해소 및 교육생의 접근 문턱을 낮추고 있다.디지털 교육을 위한 집 근처 가까운 곳에 배움터 35개소를 마련하였고, 누구나 디지털기기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 2곳을 구축 운영 중이다.디지털 체험존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체험존은 서포터즈가 상주하여 디지털기기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제주도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무인단말기 키오스크도 갖추고 있어 병원, 공항, 카페 등 메뉴를 터치하여 체험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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