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소방은 다음 달 31일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집중 홍보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소방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상황별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안 중점적 교육, 장애인·노인·외국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홍보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이희선 서장은 “시민들이 이번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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