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에 의료 한류를 소개하고 의료기관의 현지 진출을 타진하는 행사가 19~20일 카자흐스탄 최대도시 알마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19일 알마티 로열튤립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 메디컬 코리아 in 카자흐스탄” 개막 행사에는 현지 의료계 인사와 양국 정부와 의료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또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국 의료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는 특히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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