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LED조명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H-그린세이빙 기부전달식’을 지난 22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서울시 사회복지기관(시설) 10개소에 LED조명교체, 태양광 설치지원비 총 2억 5천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의 ‘H-그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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