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웰컴대학로’가 24일 차 없는 대학로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박소담이 진행한 개막식에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해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박보균 장관은 박소담 씨가 진행한 개막 인터뷰에서 “‘2022 웰컴대학로’에 참가하게 되어 두근두근하다”라며, “전 세계인들이 한국(케이) 드라마, 영화, 클래식을 포함한 한국문화(케이 컬처)에 열광하고 갈채를 보내고 있는 바, 한국문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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