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 신종우 부시장이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했다. 신 부시장은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 및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차-2단계)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정촌면 화석역사공원 조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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