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하 서울지원, 지원장 지점분)은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진료비 및 요양기관 현황 ▲선별집중심사 ▲주제별 분석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등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기관은 총 47개 기관이며, 종합병원 38기관, 병ㆍ의원 9기관에서 소속 보험심사직원 총 51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장을 도모했다.지점분 서울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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