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산업 교류의 장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코로나 19 발생 이후 3년 만에 현장 개최된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하 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및 2022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래블마트는 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를 맞아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새 일상 관광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웰니스(건강관리) 등 관광산업의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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