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인천공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 일대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으로,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스카이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및 클래식이 어우러진 이번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인기 연예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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