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뇌공학 솔루션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동 기술위원회인 JTC1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소위원에 한국 대표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ISO 및 IEC의 공동 기술 위원회인 JTC1은 합의 기반의 자발적인 국제 표준 그룹으로, 특정 전문 분야의 소위원회를 통해 국제 표준의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관리 및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JTC1이 주간하는 BCI 소위원회의 첫 본회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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