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48·본명 곽병규) 측이 음주운전을 사과했다.곽도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우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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