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다음 달 9일 장미원 일대에서 국내외 유명 틱톡커,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World Creators” Halloween, 이하 월크할)”은 에버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형 할로윈 이벤트다. 오싹하면서도 이색적인 할로윈 분위기를 온·오프라인에서 신나게 놀면서 경험할 수 있다.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최근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앱 틱톡에서 활동중인 원정맨, Homa 등 크리에이터 100여 명을 “월크할”에 사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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