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의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를 인터넷TV(IPTV) 처음으로 B tv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B tv는 월 1만9천 원에 클래스101+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26일 SKB는 취미, 재테크,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분야 2천800여 개 강의를 TV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래스101+ 이용자도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B tv에서 볼 수 있다.SKB는 다음 달 16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면 TV 포인트 2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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