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전북=장양원 기자]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9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전라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익산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남원을 방문했다.24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박체훈 고문, 박승조 이사, 손수길 이사, 서선희 이사, 김희진 봉사단장 및 임원진 40여 명과 관련 직원 등이 함께 했다.올해 대회는 남원시 춘향골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보치아, 수영, 육상, 좌식배구, 탁구, 테니스, 론볼, 사격, 역도, 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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