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별밤지기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면서, 가수 박효신이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의 라디오 진행을 앞두고 있는 박효신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이나와의 인연으로 스페셜 DJ 제안을 수락했다고 한다.이번 방송에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노리플라이 권순관 등 기존의 게스트뿐만 아니라, 박효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