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를 3일 앞두고 준비상황 최종 점검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26일 보령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종합경기장 및 웅천체육공원, 승마경기장 등에서 그동안 준비한 각종 시설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김 시장은 경기장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령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시설 준비와 친절한 자세를 갖춰 완벽한 대회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11년 만에 보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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