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고려대의 “KU개척마을”과 연세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이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고 26일 밝혔다.고려대 KU개척마을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전문랩)에 선정돼 2019년 2월 고려대 국제관에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X-GARAGE를 개소했다. X-GARAGE는 교내 구성원 및 지역사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일반랩 및 내/외부 다양한 창업 유관기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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