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의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주(벨리무맙ㆍ사진)”의 최대 투약 기간이 연장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ㆍ발령한다고 밝혔다. 시행은 내달부터다.투여방법은 기존 ▲최초 투약 후 24주 째 평가를 통하여 SELENA-SLEDAI가 4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6개월간의 사용을 인정 ▲최초 투약 후 12개월째 평가를 통하여 첫 24주째의 평가 결과가 유지되면 추가 6개월간의 사용을 인정(최대 18개월)이었다.바뀐 내용은 두 번째 투약방법으로 ▲이후 6개월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