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천 금덕리 주택서 예초기 날에 60대 손가락 부상 25일 18시31분께 서천군 판교면 금덕리의 한 주택에서 예초기 작업 중이던 60대가 중상피해를 입었다.이날 사고는 A씨(남·63)가 주택 마당에서 제초작업 중 예초기 날에 좌측 새끼손가락 개방성 골절상 피해를 입어 곧바로 바로정형외과로 이송, 치료를 받았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