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은 뇌전증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두 번째 질환 만화 ‘나의 뇌전증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만화는 여성 뇌전증 환자들이 생애주기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다뤘으며, ‘청소년기’, ‘가임기’, ‘출산과 육아’ 등 3편으로 구성됐다. 뇌전증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여성 뇌전증 환자들이 진료현장에서 흔히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주제들을 선별했으며, 의학 자문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동욱 교수가, 작화에는 '낢이 사는 이야기'의 웹툰 작가 서나래 씨가 참여했다.‘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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