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주민들과복구 현장 지원 인력 등을 위해민간단체가 무료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구지부 회원 30여 명은20일 포항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태풍 피해 주민들과피해 복구에 힘쓰는 공무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현장에서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또, 외식업중앙회 북구지부도이날 구룡포에서 수해주민을 위한짜장면 나눔 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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