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형’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공사 중 학생 안전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교 건설공사 안전관리 개선 방안 및 가이드”를 발표했다.서울시의 30년 이상 노후 학교는 55.7%로 향후 40년 이상 노후 건물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학생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학교 시설물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1년도부터 ‘서울형’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 지역의 특성상 대상 학교 주변 대부분이 도심지 주거밀집지역으로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비롯하여 각종 학습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