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65, 사진)가 부산시가 선정하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수상하는 여예를 안았다.대상 수상자인 양재생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2030 엑스포' 유치의 붐업 분위기 조성, 전 세계 스포츠 행사 중 3번째로 규모가 큰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시정 현안 추진을 통해 부산시에 크나큰 기여를 한 공로가 인정되었다.또한, ‘된다 된다 잘된다 더 잘된다’라는 초긍정 마인드로 지역 재계에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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