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합신문] 안성시 징수과는 지난 22일 안성시 체납관리단 종료에 즈음해 그동안 체납세 징수 업무로 고단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22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안성시 체납관리단은 8월말 기준 8만3천건, 총 84억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징수 독려해 13억5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워크숍은 하루 동안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팀빌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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