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장성협 기자]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39회 정기회원전 및 신진디자이너전이 24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 있는 뉴스더원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정기회원전과 신진디지이너전에 모두 78개 작품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그래픽 포스터전으로, 코로나 블루로 침체된 이들에게 희망과 힐링을 전해줬다.이날 행사는 1부 교육세미나와 2부 오픈식으로 진행됐는데,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1부 교육세미나 강의를 맡은 임동구 박사는 ‘체질을 알면 인생이 화려해진다’라는 주제로 디자인 DN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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