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김종헌)가 노원구청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원구립 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서울시 노원구 광운로 소재)가 22일 오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종헌 광운대 총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인근 초·중·고 교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앤터아지트’는 노원구 내 타 지역 대비 청소년시설 및 전용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월계지역에 5개 학교 2700여명이 밀집한 광운대 인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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