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삼일제약은 지난 20일 글로벌 의약품 CDMO 전문기업인 프랑스의 유니써(UNITHER)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프랑스 쿠탕스에 소재한 유니써 플랜트에서 진행한 업무 협약식에는 삼일제약 경영혁신본부장인 권태근 전무를 비롯해 해외사업팀,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양사 간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삼일제약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지난 3월 개소한 삼일제약 북미사무소의 북미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삼일제약의 베트남 점안제 공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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