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대우건설은 1994년 처음으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켰다.이후 2003년에는 친환경 철학을 집약해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여기에 그동안의 고급주택시장의 풍부한 경험을 아파트에 접목시켜 마침내 푸르지오의 최상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론칭했다.2017년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시작으로 ‘서초 푸르지오 써밋’에서는 차별화된 상품과 커뮤니티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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